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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동현&신은혜집사와 백새미나 송별!2017-09-01 04: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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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만남(3년여)과 긴 만남(8~9년여)의 세월로 우리 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이기 위해 수고한 세분이 
각자의 몫을 다하고 우리의 곁을 2017년 1월28일 추억의 사진을 한장 남기고 떠나 갔습니다. 
 핼리팩스에서의 생활이 마지막이될지 또 다른 만남이 있을지 우리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또 다른 계획가운데 떠났습니다. 
  청년들의 아쉬움도 있겠지만,오래된 성도들에게는 새미나양의 떠남도 아쉽습니다. 유초등부교사로 섬김은 그의 빛나는 달란트입니다. 
  새로운 도전과제에도 신실하신 하나님에 관한 비젼을 가졌기에 기도로 중보하며 격려할뿐 입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의 은혜로 주안에서 형통하십시요. 할수만 있다면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며,기도하고, 기다리겠습니다.